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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인 단편소설 언약

홀로 늙은 아버지를 모시고 사는 설랑에게 피할 수 없는 어려움이 닥쳤다. 매일 눈물로 슬퍼하던 설랑에게 구원자 가실이가 등장했다. 가실이를 생각하며 기다리고 기다리던 설랑, 그 둘의 언약은 과연 지쳐질 것인가?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지금 당장 읽어야 할 한국 문학! [김동인 단편소설 언약]
홀로 늙은 아버지를 모시고 사는 설랑에게 피할 수 없는 어려움이 닥쳤다.
매일 눈물로 슬퍼하던 설랑에게 구원자 가실이가 등장했다.
가실이를 생각하며 기다리고 기다리던 설랑,
그 둘의 언약은 과연 지쳐질 것인가?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지금 당장 읽어야 할 한국 문학!

[김동인 단편소설 언약]
김동인
소설가, 문학평론가, 시인, 언론인
1919년 2.8독립선언과 3.1만세운동에 참여하였으나 그 이후에는 작품 활동에 전념하였다.
일제강점기 후반 친일 성향으로 돌아서 친일소설이나 산문 등을 여러편 남겼다.
해방 이후는 작품으로 친일 행적에 대한 변명하는 등의 글을 남기다 사업에 실패하고 건강이 악화되어 한국전쟁 시기 사망하였다.
주요 작품으로는 [배따라기], [감자], [광화사], [붉은 산], [운현궁의 봄], [광염 소나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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