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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푸른 하늘

어린이 소설 시리즈 2

어른들을 위한 소설은 많지만, 아이들을 위한 소설 시리즈는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시작한 어린이 소설 시리즈! 우리 아이들이 더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도록 어린이 필독서를 준비했습니다. “어린이 친구들, 러시아를 아나요?” 요즘은 여행으로 찾는 곳이 예전에는 어쩔 수 없는 삶의 터전이었던 적이 있답니다. 정희와 정숙이가 살던 집은 강도가 들어 아버지께서 돌아가시고, 어머니께서도 몸져누우셨어요. 결국 둘만 남겨진 자매는 어떻게 살아갈까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지금 당장 읽어보아요. 아이들이 읽어야 할 최병화 단편소설, 고향의 푸른 하늘
어른들을 위한 소설은 많지만, 아이들을 위한 소설 시리즈는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시작한 어린이 소설 시리즈!
우리 아이들이 더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도록 어린이 필독서를 준비했습니다.
“어린이 친구들, 러시아를 아나요?”
요즘은 여행으로 찾는 곳이 예전에는 어쩔 수 없는 삶의 터전이었던 적이 있답니다.
정희와 정숙이가 살던 집은 강도가 들어 아버지께서 돌아가시고,
어머니께서도 몸져누우셨어요.
결국 둘만 남겨진 자매는 어떻게 살아갈까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지금 당장 읽어보아요.
아이들이 읽어야 할 최병화 단편소설, 고향의 푸른 하늘
작가 최병화
이 소설을 쓴 작가님은 1905년 서울에서 태어나셨어요.
연희전문학교를 졸업하고 선생님과 편집기자로 일하셨고, 아이들의 예술을 연구하는 단체인 ‘호동원을 창립하셨답니다. 그리고 아이들의 극단인 ‘호동’을 조직하여 활동하셨어요.
아동잡지 ‘어린이’, ‘별나라’, ‘아이생활’ 등을 통해 작품을 발표하셨고, 어린이들의 마음에 아름다운 정서를 심어 주셨어요.
1949년에 발표한 대표작 ‘즐거운 메아리’는 이러한 작가님의 사상과 태도를 보여주지요.
최병화 작가님은 고운 문체로 아름다운 동화 작품을 쓰신 우리나라의 대표 아동 문학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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