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9 0 0 6 25 0 3년전 0

동생을 찾으러(하)

어린이 소설 시리즈 36

‘동생을 찾으러’의 두번째 이야기 우여곡절 끝에 순희가 있는 곳을 찾았고, 같이 잡혔던 창호는 도망칠 수 있었습니다. 어른들의 도움을 받아 순희를 구하러 갔는데… 안타깝게도 순희 대신 찢어진 전보용지 조각을 발견하게 됩니다. 과연 창호는 동생을 무사히 구할 수 있을까요? 순희는 정말 청국으로 가는 열차를 타는 걸까요?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읽어보아요. 가족의 소중함에 대한 가르침과 깨달음을 주는 소설! 아이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방정환 장편소설, 동생을 찾으러(하) 이 책을 읽는 어린이의 행복한 내일을 응원합니다.
‘동생을 찾으러’의 두번째 이야기
우여곡절 끝에 순희가 있는 곳을 찾았고, 같이 잡혔던 창호는 도망칠 수 있었습니다.
어른들의 도움을 받아 순희를 구하러 갔는데…
안타깝게도 순희 대신 찢어진 전보용지 조각을 발견하게 됩니다. 과연 창호는 동생을 무사히 구할 수 있을까요? 순희는 정말 청국으로 가는 열차를 타는 걸까요?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읽어보아요.
가족의 소중함에 대한 가르침과 깨달음을 주는 소설!
아이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방정환 장편소설, 동생을 찾으러(하)
이 책을 읽는 어린이의 행복한 내일을 응원합니다.
이야기를 쓰신 작가님은 우리가 좋아하는 어린이날의 창시자이며,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 아동문화운동가, 어린이 교육인, 사회운동가로 유명한 소파 방정환 선생님이십니다.
방정환 선생님은 우리나라에서 ‘어린이’라는 단어를 만들고, 아이들을 위한 날을 지정하고, 아이들을 위한 [어린이] 잡지도 창간하시는 등 한평생을 어린이를 위해 노력하셨습니다.
특히 일제강점기 힘든 시기에 우리나라 어린이들에게 꿈과 용기를 주기 위하여 아동문학을 보급하셨고, 지금까지 우리에게 소중한 글로 남겨져 있습니다.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